'오페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17 여리 다양한 시도를 하는 오페라 브라우저
  2. 2008/09/03 여리 구글 브라우저 Google Chrome 베타버전 출시!!!!

요즘 어떤 브라우저를 쓰고 계신가요?
전 파이어폭스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만, 오페라와 IE도 가끔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들어 데스크탑 브라우저가 상당히 많아졌는데, Google Chrome, Firefox, Safari, IE계열, Opera등이 가장 많이 쓰이는 브라우저들입니다.

각 브라우저마다 장단점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장점이 많은 Firefox는 빠른 속도와, 웹 표준 지원등과 오픈소스와  확장 기능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정말 다양하고 쓸만한 확장기능들이 있으니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Firefox와 대적할 만한 브라우저는 오페라 브라우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페라에서 어제(6월16일) Opera Unite를 발표했습니다. 요즘 오페라가 정말 많은 것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오페라의 기능들중  눈에 띄는 것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모바일 환경에서의 시도들
   이미 어느 정도 시장을 확보한 feature phene의 Opera mini뿐만 아니라, Windows Mobile기반의 스마트폰에도 진입을 시도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UX 개선(Zoom, FingerTouch등의 기술과 속도(Opera Turbo등의 기술)에 대해서도 여러 기술들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브라우저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닌텐도의 DSi에도 탑재(Nintendo DSi browser)하는 등 여러 디바이스에 적용하며 시장을 확장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Opera Devices



2. Opera Widget
   요즘 많이 얘기되고 있는 widget. 오페라에서도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위젯 엔진을 통해서 여러 위젯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오페라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는 환경에서는 동일한 오페라 위젯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2008년 기준으로 13000여개의 widget이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브라우저의 확장을 엿볼수 있는 내용인데, 이에 대해서는 여러 브라우저 벤더들도 지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국내의 인프라웨어나 일본 Access사에서도 위젯을 지원합니다.)

   Screenshot of the Widget manager on S60 Screenshot of the Widget manager on Windows Mobile



3. 웹표준 준수 및 주도
   오페라는 W3C 표준을 아주 잘 준수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 직원 몇분이 W3C에서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MathML, SVG, HTML5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4. Opera Link

  

   모바일 폰과 데스크탑 사이의 북마크를 동기화하는 온라인 버전의 북마크 동기화 서비스로 입력이 불편한 모바일 폰에서 데스크탑의 북마크를 동기화하는 것은 아주 큰 장점일 수 있습니다. 동기화할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Bookmarks

   Speed Dial

   Personal Bar

   Notes

   Typed browser history

   Custom searches



5. Opera Unite Services
  어제 발표된  새로운 기능으로 브라우저내에 Web server기능을 내장하여 파일, 사진, 영상,음악등의 미디어등을 공유할 수도 있고, 채팅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외부 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자신의 데스크탑에 있는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보안 문제에 대한 여러 이슈가 있을 수 있지만, 시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Opera Unite enabled and ready to use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과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dev.opera.com/articles/view/an-i ··· unite%2F
   
  동영상 1

 
   동영상 2


독특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 개발로 브라우저 시장의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는 오페라는 오픈소스 진영의 파이어폭스, Webkik계열 브라우저들과 같이 향후에도 많이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광고글 같아보이네요. ^^
전세계적으로 400~500명 남짓되는 인원(개발인원은 이보다 더 적겠죠)으로 이 많은 것들을 이루고 있네요.
 
* 이미지 출처 : http://opera.com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여리가 보는 세상..

"Brows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6/17 18:45 2009/06/17 18:45

 

구글에서 어제 얘기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Google Chrom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영어, 한국어를 포함한 43개 언어를 지원한다. 검색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자동 완성기능을 통해 추천 검색을 제안한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탭 브라우징이 가능하며, 각 탭마다 주소창을 내장하고 있는 형태의 UI를 가지고 있다.

 

 

 즐겨찾기 페이지가 다른 브라우저들과는 약간 다른 layout을 가지고 있는데, 오페라 브라우저와 같이 스크린 샷을 통해서 자주 찾는 페이지를 나열하고 있으며, 검색이나, 최근 북마크 , 최근에 닫은 탭들로 구성하고 있는 독특한 layout을 가지고 있다.

 

 

 

해당 페이지 메뉴에서  페이지 메뉴를 눌러서 "바로 가기"를 바탕화면 같은 곳에 만들수 있으며, 바로가기를 더블 클릭하면 간단한 형태의 브라우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기본적은 Webkit rendering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Safari와 같은 rendering을 보장하며, ActiveX는 지원되지 않는 대신에 NPAPI(Netscape Plugi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지원한다. Flash, Acrobat Reader, Java, Windows Media Player, Real Player, Quicktime 및 Silverlight와 같은 중요한 대부분의 plug-in을 지원한다.

페이지 로딩 및 렌더링 속도는 safari와 비슷하거나 약간 빠른 느낌이며, 타 브라우저에 비해서도 약간 빠른 느낌이다. IE6에 비해서는 월등히 빠른 느낌.. 정확한 속도 체크는 나중에 다시 언급할 계획이다.

이전에 사파리를 잠깐 써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구글 크롬은 국내 사이트들에서는 layout이 깨지는 현상이 있다.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이고, 베타버전이니까..^^)

Shit+Esc를 사용하여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크롬에서 실행중인 모든 프로세스와 해당 작업들이 사용하는 메모리, CPU, 네트워크등의 리소스들을 볼수 있다.

 

어제 Google chrome에 관한 cartoon을 읽었는데, Google chrome에 대한 기본적인 개발 철학 및 기술적인 내용을 알수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기재할 계획이다.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Writer profile
여리가 보는 세상..

"Brows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03 10:07 2008/09/0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