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브라우저를 쓰고 계신가요?
전 파이어폭스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만, 오페라와 IE도 가끔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들어 데스크탑 브라우저가 상당히 많아졌는데, Google Chrome, Firefox, Safari, IE계열, Opera등이 가장 많이 쓰이는 브라우저들입니다.

각 브라우저마다 장단점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장점이 많은 Firefox는 빠른 속도와, 웹 표준 지원등과 오픈소스와  확장 기능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정말 다양하고 쓸만한 확장기능들이 있으니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Firefox와 대적할 만한 브라우저는 오페라 브라우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페라에서 어제(6월16일) Opera Unite를 발표했습니다. 요즘 오페라가 정말 많은 것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오페라의 기능들중  눈에 띄는 것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모바일 환경에서의 시도들
   이미 어느 정도 시장을 확보한 feature phene의 Opera mini뿐만 아니라, Windows Mobile기반의 스마트폰에도 진입을 시도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UX 개선(Zoom, FingerTouch등의 기술과 속도(Opera Turbo등의 기술)에 대해서도 여러 기술들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브라우저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닌텐도의 DSi에도 탑재(Nintendo DSi browser)하는 등 여러 디바이스에 적용하며 시장을 확장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Opera Devices



2. Opera Widget
   요즘 많이 얘기되고 있는 widget. 오페라에서도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위젯 엔진을 통해서 여러 위젯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오페라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는 환경에서는 동일한 오페라 위젯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2008년 기준으로 13000여개의 widget이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브라우저의 확장을 엿볼수 있는 내용인데, 이에 대해서는 여러 브라우저 벤더들도 지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국내의 인프라웨어나 일본 Access사에서도 위젯을 지원합니다.)

   Screenshot of the Widget manager on S60 Screenshot of the Widget manager on Windows Mobile



3. 웹표준 준수 및 주도
   오페라는 W3C 표준을 아주 잘 준수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 직원 몇분이 W3C에서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MathML, SVG, HTML5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4. Opera Link

  

   모바일 폰과 데스크탑 사이의 북마크를 동기화하는 온라인 버전의 북마크 동기화 서비스로 입력이 불편한 모바일 폰에서 데스크탑의 북마크를 동기화하는 것은 아주 큰 장점일 수 있습니다. 동기화할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Bookmarks

   Speed Dial

   Personal Bar

   Notes

   Typed browser history

   Custom searches



5. Opera Unite Services
  어제 발표된  새로운 기능으로 브라우저내에 Web server기능을 내장하여 파일, 사진, 영상,음악등의 미디어등을 공유할 수도 있고, 채팅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외부 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자신의 데스크탑에 있는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보안 문제에 대한 여러 이슈가 있을 수 있지만, 시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Opera Unite enabled and ready to use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과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dev.opera.com/articles/view/an-i ··· unite%2F
   
  동영상 1

 
   동영상 2


독특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 개발로 브라우저 시장의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는 오페라는 오픈소스 진영의 파이어폭스, Webkik계열 브라우저들과 같이 향후에도 많이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광고글 같아보이네요. ^^
전세계적으로 400~500명 남짓되는 인원(개발인원은 이보다 더 적겠죠)으로 이 많은 것들을 이루고 있네요.
 
* 이미지 출처 : http://op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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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8:45 2009/06/17 18:45
요즘 모질라 재단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홈페이지도 잘 업데이트 되지도 않았는데, 요즘에는 굉장히 빠르게 업데이트도 되고, 새로운 시도들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는 정말 브라우저가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추세라서 모질라에서 많은 것들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Mozilla Labs라는 것이 있는 데, 여기서 다양하고 재미난 여러가지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실험 프로젝트들 중 하나가 미래 브라우저 컨셉 시리즈입니다. 미래의 브라우저에 대해서 컨셉을 제안하는 하는 프로젝트로 사용자의 UX 및 Mobile firefox에 대한 것까지... 많은 것을 생각하고 실험하는 재미난 프로젝트입니다.


Adaptive path에서 제안한 Aurora ... 
사용자 UX 및 interaction을 강조한 concept으로 그렇게 멀지 않은 시기에 나올 가능성이 있을 정도의 기술들을 이용하고 있으나, 모바일 디바이스는 약간 쉽지 않을듯...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처: http://adaptivepath.com/aurora/)

Aurora Videos

aurora screen 01
Watch Part 1

aurora screen 02
Watch Part 2

aurora screen 03
Part 3:

aurora screen 04
Watch Part 4

aurora screen 05
Watch Full Video




Bookmarking and History Concept Video from Aza Raskin on Vimeo

브라우저가 플랫폼의 역활을 하게 될 때쯤에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현재도 구글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의 간단한 링크를 만들어 바탕화면에 설치하는 것과 같은 기능들이 가능합니다만, 이 컨셉은 그런 기능들을 좀더 visual하고 보다 나은 interactive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지금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방식으로 웹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되며, 브라우저가 플랫폼으로써의 역활을 할때 쯤에는 이와 같은 컨셉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Firefox Mobile Concept Video from Aza Raskin on Vimeo.

Mobile Firefox의 컨셉...
아래 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많은 내용들이 어제 소개한 Mobile firefox인 fennec에도 이용되었습니다.


Google chrome이나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들, 오페라, MS의 브라우저와는 다르게 브라우저에 대해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있는 곳이 모질라 재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질라가 가지고 있는 큰 장점중의 하나인 XUL 기술들도 이런 실험 정신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모질라는 계속 성장해 나갈것이며, 더 많은 것들이 모질라 재단의 브라우저에서 이뤄질 것이며, 우리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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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00:19 2008/10/21 00:19
얼마전 출시한 google의 android기반의 G1폰에는 "chrome lite"가 탑재되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Mozilla 재단에서는 Firefox의 Mobile버전인 Fennec 알파 1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Mobile 브라우저 시장은 새로운 다크호스인 google의 chrome lite, Apple의 Safari, Opera, Access의 NetFront, MS의 IE6등의 브라우저 시장에 Firefox 기반인 Fennec이라는 강자가 합세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장이 어떻게 진행될 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요즘의 모질라 재단을 보고 있으면, 정말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그들의 풍토에 부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 릴리즈는 OS2008 ("Maemo") 플랫폼에서 동작하며, Nokia의 인터넷 태블릿인 N810에서 사용가능한 버전입니다. 만약 N810을 가지고 있다면 install Fennec을 참고해서 설치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mozilla.org/projects/fennec/1.0a1/releasenotes/release_notes_banner.png

현재 리눅스, MS Window Mobile, Mac등에서도 개발을 하고 있으며, N810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Fennec의 동작 모습을 아래의 사이트에서 에뮬레이터를 다운받아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Fennec에는 Smart URL bar ("awesome bar"), tag들을 포함하는 bookmark 기능, tumbnail 이미지들을 이용한 탭 브라우징 기능을 통한 쉽고 빠른 네비게이션 기능 강화와 전화 통화 기능, location 정보와 의 연동 등 디바이스 서비스와 연계한 기능들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아직까지는 다른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능들입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 Fennec의 UX도 조금은 독특한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 web페이지가 출력되는 양 옆으로 스크린샷 형태의 탭과 메뉴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좌우로 드래그하여 해당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직접 써보시는 것을 좋을 것 같네요.
위의 에뮬레이터 링크를 통해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http://mashable.com/2008/10/18/mozilla-firefox-fennec-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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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10:53 2008/10/20 10:53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구글이 만든 리눅스 기반의 android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echCrunch에 의하면 Sergey Brin이 안드로이드폰에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며, 정확한 소식은 아니지만, 11월 T-Mobile로 출시예정인 안드로이드폰인 "HTC Dream"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현재 안드로이드에는 WebKit기반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 엔진 또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렌더링 엔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소개한 cartoon에서 보면 webkit을 택한 이유가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webkit은 심플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게 이유였다는 얘기가 살짝 나옵니다..^^

 

여튼 구글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플랫폼과 브라우저으로 뛰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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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23:19 2008/09/07 23:19

 

구글에서 어제 얘기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Google Chrom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영어, 한국어를 포함한 43개 언어를 지원한다. 검색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자동 완성기능을 통해 추천 검색을 제안한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탭 브라우징이 가능하며, 각 탭마다 주소창을 내장하고 있는 형태의 UI를 가지고 있다.

 

 

 즐겨찾기 페이지가 다른 브라우저들과는 약간 다른 layout을 가지고 있는데, 오페라 브라우저와 같이 스크린 샷을 통해서 자주 찾는 페이지를 나열하고 있으며, 검색이나, 최근 북마크 , 최근에 닫은 탭들로 구성하고 있는 독특한 layout을 가지고 있다.

 

 

 

해당 페이지 메뉴에서  페이지 메뉴를 눌러서 "바로 가기"를 바탕화면 같은 곳에 만들수 있으며, 바로가기를 더블 클릭하면 간단한 형태의 브라우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기본적은 Webkit rendering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Safari와 같은 rendering을 보장하며, ActiveX는 지원되지 않는 대신에 NPAPI(Netscape Plugi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지원한다. Flash, Acrobat Reader, Java, Windows Media Player, Real Player, Quicktime 및 Silverlight와 같은 중요한 대부분의 plug-in을 지원한다.

페이지 로딩 및 렌더링 속도는 safari와 비슷하거나 약간 빠른 느낌이며, 타 브라우저에 비해서도 약간 빠른 느낌이다. IE6에 비해서는 월등히 빠른 느낌.. 정확한 속도 체크는 나중에 다시 언급할 계획이다.

이전에 사파리를 잠깐 써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구글 크롬은 국내 사이트들에서는 layout이 깨지는 현상이 있다.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이고, 베타버전이니까..^^)

Shit+Esc를 사용하여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크롬에서 실행중인 모든 프로세스와 해당 작업들이 사용하는 메모리, CPU, 네트워크등의 리소스들을 볼수 있다.

 

어제 Google chrome에 관한 cartoon을 읽었는데, Google chrome에 대한 기본적인 개발 철학 및 기술적인 내용을 알수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기재할 계획이다.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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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0:07 2008/09/03 10:07

구글에서 브라우저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내용이었는데, 이로써 구글은 브라우저를 웹플랫폼으로서의 브라우저와 Android를 통한 mobile device platform과 OS를 모두 가지게 되는 회사가 되었네요.(이미 Android에는 Webkit기반의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었습니다.물론 구글은 단지 포팅정도만 수행했지만..)

(이미지 출처: techcrunch)

구글은 구글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를 했으며, 사용자들에게 가치와 웹 혁신을 도울수 있기 때문에 'Google Chrome'베타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Web이 simple text page에서 rich로 발전하고, application간의 interaction등을 통해서 브라우저 개발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구글은 이를 단순히 브라우저라고 생각하지 않고, web page와 applications를 위한 modern platform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Google Chrome Logo 

(이미지 출처: Wikipedia)

현재의 브라우저에 만족하지 않고 Next generation of web을 위한 powerful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베타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군요. 이 프로젝트를 내부적으로 2년동안 진행되었으며,  Mac과 Linux에서도 동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Apple의 Webkit과 Mozilla의 Firefox의 component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MS의 IE, Apple의 Safari, Mozilla의 Firefox, Opera의 Opera로 되어 있는 Desktop browser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obile 영역으로의 확대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구글은 막강한 검색엔진과 웹서비스들, 그리고 linux기반의 mobile platform인 Android, 웹플랫폼으로써의 Google crome 브라우저를 모두 가지게 되는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즉, Mobile환경에서는 Google의 제품만을 이용해서도 막강한 스마트폰을 만들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것이다.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아 성능면이나 기능면에서는 정확하게 알수없지만..

MS와는 다르게 Google만의 시각으로 시장을 접근하는 것이 Google의 매력이 아닐까싶다.

 

점점 더 Google이라는 회사가 무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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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0:57 2008/09/02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