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G1

구글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폰이 2008.9.23. 뉴욕에서 G1 발표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습니다. 구글과 HTC, T-Mobile의 협력으로 개발된 이 폰의 정식이름은 G1으로 '1st Google Android phone'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T-Mobile에서는 G1을 위한 사이트를 만들었네요. G1의 로고도 심플한것이 마음에 드네요.

Google G1 Google G1 Google G1

T-Mobile사이트에서 "Introducing T-Mobile G1 with Google"이란 동영상을 보면, 전반적인 G1의 UX 및  Google Maps, Street view, Music, Browsing, Game으로 Pack Man등의 데모를 보실수 있습니다. 역시나 저는 개인적으로 Street View가 상당히 끌리네요. 역시 구글이란 생각이 드는 application입니다. 앞으로 Navigation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 같네요.

Google의 application들인 Maps(traffic, satellite, Street view), Gmail, YouTube, Calendar, Google Talk가 기본 탑재되고, full browsing, IM/Text/e-mail등이 기본적으로 지원됩니다. browser가 webkit대신 Google chrome이 들어 갔는지 궁금하네요.

UX나, Device 측면에서는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iPhone때문에 많이 높아져서 iPhone이상의 것을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Google의 수많은 application들과 인터넷 연결을 고려한 세심한 부분들은 "과연 구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다만, 폰을 개발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요즘 말이 많은 iPhone처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첫번째 폰이라서 완성도 측면이 걱정이 됩니다.

Apple의 App Store처럼 구글도 Android Market을 통해서 App을 구입 및 설치할 수 있습니다. (MS도 SkyMarket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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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10:12 2008/09/24 10:12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구글이 만든 리눅스 기반의 android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echCrunch에 의하면 Sergey Brin이 안드로이드폰에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며, 정확한 소식은 아니지만, 11월 T-Mobile로 출시예정인 안드로이드폰인 "HTC Dream"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현재 안드로이드에는 WebKit기반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 엔진 또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렌더링 엔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소개한 cartoon에서 보면 webkit을 택한 이유가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webkit은 심플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게 이유였다는 얘기가 살짝 나옵니다..^^

 

여튼 구글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플랫폼과 브라우저으로 뛰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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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23:19 2008/09/07 23:19

A : "자바 스크립트 엔진에서 만큼은  다른 브라우저들보다 빠르다!"

 

구글 크롬은 V8이라는 자바스크립 엔진등 여러가지를 통해서 브라우징 속도를 높혔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 해외에서 이미 많은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본글은 자바스크립트 엔진 속도 테스트에 관한 것입니다.

 

 구글은 http://code.google.com/apis/v8/run.html에서 브라우저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테스트할 수 있는 V8 benchmark suite를 작성했는데, 이를 통해서  제컴에서 IE6는 Score가 19, Google chrome은 870, Firefox 3.0.1은 128, opera 9.51은 140이 나왔습니다. 각각의 테스트 항목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Richards: OS kernel simulation benchmark, originally written in BCPL by Martin Richards (539 lines).

• DeltaBlue: One-way constraint solver, originally written in Smalltalk by John Maloney and Mario Wolczko (880 lines).

• Crypto: Encryption and decryption benchmark based on code by Tom Wu (1,689 lines).

• RayTrace: Ray tracer benchmark based on code by Adam Burmister (3,418 lines).

• EarleyBoyer: Classic Scheme benchmarks, translated to JavaScript by Florian Loitsch's Scheme2Js compiler (4,682 lines).

 

이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결과를  cnet news에서도 볼 수 있는테,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Chrome JavaScript benchmarks.

 

 Google Chrome JavaScript score.

 

Zdnet에서 실시한 테스트 결과입니다.

 02-09-2008-22-49-21.png

zdnet에서는 SunSpider JavaScript benchmark에 대한 테스트도 했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Google Chrome tops SunSpider JavaScript benchmark

 

Degutis Instights의 "Google Chrome Javascript speed test results"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테스트에 이용된 툴은 http://celtickane.com/webdesign/jsspeed.php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결론 


각각의 테스트 환경에 따라서 수치는 틀려질수도 있지만, Google chrome가 다른 브라우저들에 비해서  빠르다고 볼수 있습니다. Degutis Instights의 테스트에서는 좀더 상세한 테스트 항목을 볼수 있는데, FF3보다 Layer movement, Random number engine등이 느리네요. 하지만 너무 간소한 차이라 테스트 환경에 따라서 무시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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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4:50 2008/09/03 14:50

 

구글에서 어제 얘기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Google Chrom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영어, 한국어를 포함한 43개 언어를 지원한다. 검색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자동 완성기능을 통해 추천 검색을 제안한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탭 브라우징이 가능하며, 각 탭마다 주소창을 내장하고 있는 형태의 UI를 가지고 있다.

 

 

 즐겨찾기 페이지가 다른 브라우저들과는 약간 다른 layout을 가지고 있는데, 오페라 브라우저와 같이 스크린 샷을 통해서 자주 찾는 페이지를 나열하고 있으며, 검색이나, 최근 북마크 , 최근에 닫은 탭들로 구성하고 있는 독특한 layout을 가지고 있다.

 

 

 

해당 페이지 메뉴에서  페이지 메뉴를 눌러서 "바로 가기"를 바탕화면 같은 곳에 만들수 있으며, 바로가기를 더블 클릭하면 간단한 형태의 브라우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기본적은 Webkit rendering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Safari와 같은 rendering을 보장하며, ActiveX는 지원되지 않는 대신에 NPAPI(Netscape Plugi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지원한다. Flash, Acrobat Reader, Java, Windows Media Player, Real Player, Quicktime 및 Silverlight와 같은 중요한 대부분의 plug-in을 지원한다.

페이지 로딩 및 렌더링 속도는 safari와 비슷하거나 약간 빠른 느낌이며, 타 브라우저에 비해서도 약간 빠른 느낌이다. IE6에 비해서는 월등히 빠른 느낌.. 정확한 속도 체크는 나중에 다시 언급할 계획이다.

이전에 사파리를 잠깐 써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구글 크롬은 국내 사이트들에서는 layout이 깨지는 현상이 있다.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이고, 베타버전이니까..^^)

Shit+Esc를 사용하여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크롬에서 실행중인 모든 프로세스와 해당 작업들이 사용하는 메모리, CPU, 네트워크등의 리소스들을 볼수 있다.

 

어제 Google chrome에 관한 cartoon을 읽었는데, Google chrome에 대한 기본적인 개발 철학 및 기술적인 내용을 알수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기재할 계획이다.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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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0:07 2008/09/03 10:07

구글에서 브라우저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내용이었는데, 이로써 구글은 브라우저를 웹플랫폼으로서의 브라우저와 Android를 통한 mobile device platform과 OS를 모두 가지게 되는 회사가 되었네요.(이미 Android에는 Webkit기반의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었습니다.물론 구글은 단지 포팅정도만 수행했지만..)

(이미지 출처: techcrunch)

구글은 구글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를 했으며, 사용자들에게 가치와 웹 혁신을 도울수 있기 때문에 'Google Chrome'베타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Web이 simple text page에서 rich로 발전하고, application간의 interaction등을 통해서 브라우저 개발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구글은 이를 단순히 브라우저라고 생각하지 않고, web page와 applications를 위한 modern platform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Google Chrome Logo 

(이미지 출처: Wikipedia)

현재의 브라우저에 만족하지 않고 Next generation of web을 위한 powerful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베타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군요. 이 프로젝트를 내부적으로 2년동안 진행되었으며,  Mac과 Linux에서도 동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Apple의 Webkit과 Mozilla의 Firefox의 component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MS의 IE, Apple의 Safari, Mozilla의 Firefox, Opera의 Opera로 되어 있는 Desktop browser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obile 영역으로의 확대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구글은 막강한 검색엔진과 웹서비스들, 그리고 linux기반의 mobile platform인 Android, 웹플랫폼으로써의 Google crome 브라우저를 모두 가지게 되는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즉, Mobile환경에서는 Google의 제품만을 이용해서도 막강한 스마트폰을 만들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것이다.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아 성능면이나 기능면에서는 정확하게 알수없지만..

MS와는 다르게 Google만의 시각으로 시장을 접근하는 것이 Google의 매력이 아닐까싶다.

 

점점 더 Google이라는 회사가 무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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