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 포스팅한 글이후에 삼성전자가 리눅스 기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리모(LiMo) 확산을 위해 설립 추진중인 한국 리모진흥협회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한국리모(LiMo)진흥협회 설립된다

물론 삼성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KT, SKT, LGT, LG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등도 참여합니다. 급팽창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리모 기반 기술협력, 리모 기반 개방형 모바일SW 생태계 구축, 인력 양성 및 개발자 지원, 협력 추진 조직 구성 및 운영 등에서 협력을 한다고 합니다.

LiMo라는 플랫폼은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어떻게 보면 Android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App개발은 C/C++을 지원합니다. 아래는 LiMo플랫폼 아키텍쳐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전부터 LiMo 재단에 가입되어 있어서 LiMo플랫폼기반의 단말(Vodafone 360 M1, Vodafone 360 H1)들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다고 한 것은 한국LiMo진흥협회입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여러 가지 공개된 기사들을 살펴보면
* 바다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
* 한국 LiMo 진흥협회에 참여
* Windows Mobile의 비중을 많이 줄인다.
* 삼성의 Android기반의 폰 출시
* Open Market 개설
등 삼성 전자가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확실한 로드맵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만, 스마트폰 비중이 적은 삼성 전자 입장에서도 급팽창중인 스마트폰 시장을 잡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게 되면 정말 많은 것들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대응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HW로서는 강점이 있는 삼성전자지만, SW로는 아직 많이 모자란 것이 사실입니다.(비단 삼성전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국내 제조사들 거의가 그런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가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구글의 Android, RIM의 블랙베리, Apple의 iPhone, Nokia의 Symbian, MS의 Windows Mobile, Palm의 Palm pre, LiMo등 현재 너무나도 많은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모두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들은 WM,android,symbian,LiMo입니다만, 계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중에 삼성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LiMO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은 LiMo를 전폭적으로 밀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삼성은 많은 것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모바일 플랫폼을 만든다는 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거의 쉽지 않은 것이고, 다른 여러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비용이 더 소요되고, 공개된 플랫폼들이기 때문에 HTC, Dell등과 같은 후발 주자들의 공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며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도 찾기 힘들겁니다. 이제는 따라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는 하더라도 그보다 몇배이상 차별화가 되는 것이 나와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국내 제조사 입장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리모진흥협회도 설립되고, 바다라는 플랫폼도 만들고 하는 것이겠지요.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후발주자인 만큼 앞서있는 플랫폼과는 확연하게 차별화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똑같이 만들거나 UI만 살짝 바꾼다고 그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슨 플랫폼을 이용했는가는 중요하지 않고 자신한테 어떤 이득을 주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의 흐름를 따라가기 위해 1~2년 뒤에는 버려질 수도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보다 5년 후에도 계속 쓰고 싶은 그런 플랫폼이 나왔으면 합니다.


참고 자료

LiMo의 Foundation Platform Architecture Whitepaper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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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14:15 2009/11/13 14:15
삼성전자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

삼성전자가 12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자세한 스펙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기본 개념은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OS와 상관없이 app를 구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바다 플랫폼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구동이 될 수 있다는 거네요. 스마트폰의 OS가 안드로이드이든, Windows mobile이든지 간에 동작한다고 합니다. 왠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WIPI스럽죠?



이에 맞춰서 삼성전자는 오픈마켓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를 개설하고 개발자들을 위한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 를 만들어서 독자적인 mobile application 에코시스템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Bada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휴대폰 제조사로서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한 회사들은 Palm, Nokia, RIM, Apple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 플랫폼을 공개했고, open market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적은 apple이 압도적입니다.

Bada플랫폼의 차별성

이런 시장에 삼성 전자도 뛰어든다고 합니다만 삼성전자가 보는 관점은 약간 다른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바다 플랫폼으로 개발한 app은 바다 플랫폼이 깔려있는 어떤 스마트폰에서든 동작한다는 점이 기존 제조사와는 차별점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플랫폼/OS만 지원하는데 비해, 삼성은 여러 플랫폼/OS에서 동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것입니다. 즉, 삼성 바다 플랫폼을 이용하면 치열해지고 있는 스마트폰 OS시장에서 누가 승자가 되는지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또한 삼성전자 자체적으로 Application을 개발하는 것보다 플랫폼을 개방해서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이통사들도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제 생각에는 이와 유사한 개념의 플랫폼이 SKT의 SKAF같습니다.(KT는 제가 아직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SKT인 경우는 얼마전에 SKAF라는 통합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어 공개하였습니다. SKAF플랫폼을 통해서 개발을 하게되면 SKT의 모든 단말(아마도 TV도 포함되는 거 같습니다)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말이 일반 폰이든, Winodw Mobile폰이든지간에 동일하게 동작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바다와 아주 유사한 느낌입니다.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서비스해야 하는 이통사나 여러 플랫폼에서 휴대폰을 개발해야하는 삼성 전자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관리해서 개발자나 사용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모바일 플랫폼이 잘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여리생각
날로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 점점 많아지고 있는 플랫폼들..
이제 App 개발자들은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겠네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는 대신에 이통사나 제조사들의 플랫폼들도 신경써야 되겠네요. 모바일 플랫폼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커질겁니다. 이렇게 많은 플랫폼들이 모두 시장에서 살아 남기는 힘들겠지요.

제 바램은 웹 기반의 플랫폼이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도 쉽게 개발하고, 쉽게 타 단말에 이식되며, 쉽게 공유가 될 수 있고, 확장성도 높은 웹 기반 플랫폼. 현재는 Palm Pre가 제일 비슷한 것 같네요.



2009.11.19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삼성 바다 플랫폼에 대해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독자적인 플랫폼인가? "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없지만, 어떤 기사에서는 독자적인 플랫폼(OS)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 어떤 기사에서는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한 미들웨어 유사한 플랫폼으로 보기도 한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으나, 독자적인 플랫폼이라면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니 이 글을 삭제하려고 한다.  혹시 정확한 내용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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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3:34 2009/11/11 13:34


BillShrink.com에서 현재 가장 많이 이슈화되고 있는 스마트폰 4종을 비교했네요.
Palm Pre, iPhone, Android기반의 MyTouch 3G, Droid.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3종의 플랫폼입니다.


블랙베리와 심비안, Windows Mobile이 빠져있네요.

그러고보니, 현재 어느정도 시장을 선점해가고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이 Palm pre, iPhone, Android, BlackBerry, symbian, Windows Mobile이네요.
6개나 되네요. 이외에도 Limo같은 것도 있지만..

모두 다른 플랫폼...
모두 다른 App market을 운영하고 있죠.
이렇게 하나의 app을 여러 플랫폼에서 개발하려면... - -

출처 :http://www.billshrink.com/blog/total-co ··· m-pre%2F
http://farm3.static.flickr.com/2642/405 ··· 3a_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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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9:58 2009/11/06 19:58
국내 아이폰 출시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많은 요즘 HTC에서 세번째 안드로이드폰(Hero)이 공개됐습니다.
(HTC는 T-Mobile을 통해서 세계최초로 안드로이드 폰(G1)을 상용화했으며 현재까지는 Window Mobile에 더 강점이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MS의 Windows Mobile, RIM, Nokia의 심비아등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의 아이폰이 맹렬히 추격중(iPhone 3GS는 3일만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하네요)이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들이 조금씩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HTC의 Hero도 이중하나입니다만,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는 가장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Hero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이라서 안드로이드의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밖에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1. HTC의 새로운 UI : Sense UI 적용

   - HTC의 Windows Mobile기반의 폰에서 적용되었던 TouchFlo와 같은 UI를 안드로이드에 적용한 듯한 UI를 탑재했습니다.
   (HTC는 TouchFlo라는 독자적인 UI를 Windows Mobile에 적용해서 대히트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회색님의 글을 참고하면 Rosie라는 UI가 공식명칭을 Sense UI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이 UI는 다른 제조사 단말보다는 약간은 화려하면서도 쓰게 편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멀티 터치도 지원됩니다.

   아래의 데모 동영상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 안드로이드 폰 최초로 Flash player 10을 탑재

   - 드디어 안드로이드 폰에 Adobe의 Flash player 10이 탑재되었습니다. 플래시가 사용된 웹사이트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Flash를 이용한 간단한 application 개발도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수정합니다. Flash player 버전은 10이 아니며, 10은 향후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버전에 대해서는 HTC, Adobe에서는 찾질 못했으며 여기서 언급한 내용으로는 Flash Player 9이라고 합니다.)
windows mobile에서도 Flash를 기본 탑재하고 일반 피쳐폰에도 탑재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Flash는 대세인가봅니다. 그런데 iPhone은 Flash를 언제쯤 탑재할까요?

3. 세련된 디자인

   - 이전 안드로이드 폰은 디자인면에서는 낙제점을 받을 만큼 별로 아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Hero의 디자인은 기존 디자인에 비해서 조금은 더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쿼티자판은 없습니다.
HTC Hero
  
HTC HeroHTC Hero

4. 좋아진 하드웨어 성능

     아래와 같이 500만화소 카메라, digital compass내장, 블루투스 2.0 지원등 여러가지를 기능을 지원합니다.
   - Processor: Qualcomm® MSM7200A™, 528 MHz
   - ROM: 512 MB
   - Display: 3.2-inch TFT-LCD touch-sensitive screen with 320x480 HVGA resolution
   - Camera: 5.0 megapixel color camera with auto focus
   - Connectivity:
           - Bluetooth® 2.0 with Enhanced Data Rate and A2DP for wireless stereo headsets
           - Wi-Fi®: IEEE 802.11 b/g
           - HTC ExtUSB™ (11-pin mini-USB 2.0 and audio jack in one)
           - 3.5 mm audio jack
   - Audio지원:    MP3, AAC(AAC, AAC+, AAC-LC), AMR-NB, WAV, MIDI and Windows Media® Audio 9
     - Video지원:    MPEG-4, H.263, H.264 and Windows Media® Video 9
     - G-sensor , Digital Compass 내장
    
5. SNS를 위해 email,  Twitter, FaceBook , Flickr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보다 쉽게 폰에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들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 참고
 - HTC의 Hero 페이지(http://www.htc.com/www/product/hero/overview.html)
 - 회색님의 Rosie UI(http://graynote.tistory.com/entry/HTC%EC%9D%98-%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99%88-UI)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9/06/24/htc-hero-details-begin-leaking-from-htcs-own-website/)
 -Adobe (http://www.adobe.com/devnet/devices/articles/htchero.html)
 - HTC의 flash player 버전 (http://ready2beat.com/technology/mobile/new-htc-hero-will-be-built-flash-player-10)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http://www.engadget.com
  - http://www.htc.com/www/product/hero

* 국내에 iPhone이 출시가 불가능하다면 HTC의 hero폰이라도 꼭 출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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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9:51 2009/06/25 19:51

그 동안 너무나도 조용하던 Palm이 드디어 뭔가를 터뜨렸네요.
CES 2009에서 공개한 Palm pre는 정말 환상 그 자체라고 할수 있네요. 이번 발표로 Palm 주가가 34%나 올랐다고 합니다.  Palm은 그동안 너무나도 힘든 나날들이었을 겁니다.



몇년전 NetFront라는 Mobile browser로 유명한 일본의 Access사에 합병되면서 여러 진통이 있었고, 결국 기존의 Palm OS를 모두 버리고 새롭게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수정합니다. Access에서 인수한 회사는 PalmSource입니다. 코드 네임은 Nova.
 



OS는 Palm® webOS™ , 3.1" Touch Screen 지원, QWERTY Keyboard, GPS내장, 3Megapixel camera, WiFi 02.11b. Bluetooth 2.1 + EDR with A2DP stereo Bluetooth , TI's new OMAP CPU,  8GB 내장 Flash memory등 지금까지의 스마트폰들이 지원하는 거의 대다수를 지원하는 스펙.
여기에 더불어 단순하면서도 편리해 보이는 UI, MultiTouch 지원, WebOS등이 기존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차별화된 기능들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OS가 webOS라는 것입니다.
앞서도 얘기했듯이 Palm은 브라우저 업체인 Access에 인수되었습니다.(Access는 NetFront라고 불리는 Mobile Browser를 개발하는 업체로,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Linux기반의 ALP라는 플랫폼도 개발했었습니다.) 두 회사의 시너지 효과일까요?
Palm이 리눅스 기반의 webOS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HTML, CSS, Script등을 안다면 쉽게 Palm pre용 application을 만들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Palm이 한 일이라고는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이젠 여러분들도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두번째로는 MultiTouch 적용
이제는 새로울 것이 없는 MultiTouch이지만, 아직까지 Phone에 적용된 사례는 iPhone밖에 없으니 이 또한 특징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멀티 터치를 지원함으로써 사용자에게 그만큼의 경험을 제공하는 UI와 application이 필요하죠. 그런데 Palm pre는 UI 자체도 현재의 추세에 부합하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편하게 쓸수 있어 보입니다.

세번째로는 무선 충전독.
무선으로 충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 CES에서도 여러 무선 충전 패드(PowerMat)들이 소개되었는데, Palm은 아예 자신들의 제품에 포함을 시켜버렸습니다. 이젠 진정 케이블이 필요없는 시대가 오는군요. sync도 충전도 무선으로..
 



아래 사이트들에서 더 자세한 자료를 참고하세요
PC magagine: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38482,00.asp
떡이떡이님의 블로그 : http://itviewpoint.com/95390
Palm 공식 사이트 : http://www.palm.com/us/products/phones/pre/index.html
Engadget : http://www.engadget.com/2009/01/08/palm ··· tform%2F
중대한 기로에 선 팜(지디넷코리아  2007.3월기사)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 ··· 3915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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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01:02 2009/01/12 01:02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2008년은 스마트폰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iPhone, Google android 기반의 G1폰과 같은 새로운 폰들의 등장과 기존의 RIM의 BlackBerry storm, MS의 Windows mobile기반의 폰, Nokia의 Symbian까지 정말 많은 종류의 폰들까지 정말 다양하고 많은 스마트폰들이 세상에 선보여졌습니다.
Apple의 iPhone을 통해서 많은 제조사들이 UX에 대해서 많은 것에 대해서 반성하고 새로운 전략을 계획했을 것이고, Google를 통해서 Open platform의 가능성에 대해서 확인하였을 것입니다.

그럼 2009년은 어떻게 될것인가?

이 주제에 대해서 주제넘게 제 나름대로 몇 차례에 걸쳐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이번 CES에 공개된 Palm이 되겠네요.
그 동안 너무 조용했었죠.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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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01:01 2009/01/12 01:01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대해 매주 이슈를 하나씩 내놓고 있네요. 그 만큼 빠르게 공격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시장에 정착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1. T-mobile을 통해서 G1폰 공식 발매
2. 안드로이드 소스 공개
3. 안드로이드 마켓 개방
4. WIPI 탑재 가능성
5. 안드로이드 application들

요즘 이슈가 됐던 내용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10월 22일 T-mobile을 통해서 android기반의 HTC G1폰이 공식발매된 가운데, 안드로이드 소스 프로젝트도 오픈했습니다.  http://git.source.android.com/를 통해서도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공식 Open했습니다. 현재 50개의 Application들이 있으며, 올해 말 까지는 무료라고 합나디. 수익 모델도 개발자가 70%, 그리고 통신사와 결제비용으로 30%로 구글은 단 한푼의 비용도 받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공개되 애플리케이션들을 보면 재미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Wiki Mobile부터 사진 편집툴까지 다양하고 재밌는 Application들이 많이 있네요. 이와 관련된 기사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 ··· %3D51566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 ··· %3D51569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 ··· %3D51570



         

      

           




"필요하다면 위피 지원하겠다" 의 기사를 보면 존 라거링 구글 아태 모바일 사업 총괄 책임자가 WIPI도 지원 가능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했네요. 위피를 탑재하게 된다면, 국내에 출시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어 가고 있지 않나요? 요즘의 RIM, Apple, MS, HTC와 같은 기업들도 많은 것들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구글은 그보다 많은 것들을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들과 무한 개방 정책 그리고 플랫폼, 수익모델.. 역시 구글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정말 막강한 서비스들을 가지고 있는 구글.. 이젠 플랫폼과 외부 개발자들까지 모두 함께하게 되겠네요.

요즘의 상황들을 보면 정말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인텔을 기반으로한 MID 시장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스마트폰도 시장으로 보고 준비중이고, NTT도코모도 플랫폼을 다시 시작한다는 기사도 있고...

이 전쟁터의 승자가 과연 누가 될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전쟁터와 같은 브라우저 시장과 유사한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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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13:16 2008/10/23 13:16

며칠전에 쓴 "블랙베리로 유명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라는 글에서 제가 궁금해했던 개발환경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기사가 지난 21일에 있었습니다.
RIM은 지금까지 지원하던 자바 플랫폼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web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는 도구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RIM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기어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Gears Web application framework) 도입과 다른 툴들에 대한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SQL lite에 대해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하며, web signal을 통해서 home screen에 live icon형태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블랙베리를 강점으로 꼽히는 push기술에 대한 API를 공개할 예정이이서 이를 이용한 새로운 push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웹시그널 기술, 푸시 기술등 RIM은 구글이나 애플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RIM은 예전부터 비지니스 영역에서 시장을 많이 점유했었기 때문에 실용적인 기술들이 많습니다. 푸시 기술, 웹시그널 기술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제공해줄 수 있는 기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구글이나 애플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기술들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RIM의 점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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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23:40 2008/10/22 23:40
Apple의 iPhone, Google android기반의 HTC G1폰, HTC의 TouchPro, Nokia의 Sybian 기반의 폰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전쟁터로 변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MS에서 RIM에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인수설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발표된 내용은 없습니다.

새로운 터치스크린폰 BlackBerry Storm
RIM(Research In Motion) 최초로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모델로, 'Click Through'라는 자체 개발한 터치엔진을 적용했으며,  보이스 메일 및 풀 브라우징, 320만 카메라 내장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Verizon Wireles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iPhone 3G와 견주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RIM은 email 솔루션 부분에서는  iPhone보다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storm 출시와 더불어 RIM에서는 App Center도 같이 런칭합니다.

App Center 런칭
iPhone의 App Store처럼 App Center는 블랙베리용 어플리케이션을 사고 파는 마켓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만, App Store와 달리 이통사(Verizon)이 application의 호스팅 및 유통을 맡게되는 시스템이 될거라고 합니다.

RIM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로 푸쉬 이메일 서비스등의 솔루션들은 보유하고 있어 비지니스 분야에서는 절대 강자이나, 애플과 같은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는 지가 미지수이며, 향후에도 일반 개발자 및 개발사에 어느 정도로 오픈된 개발 환경을 제공할 지도 미지수이다. 즉, App center가 활성화되려면, 보다 많은 오픈된 개발환경을 보급하고,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appcenter

Nokia, RIM, Apple, MS, Google, HTC등 세계적인 회사들이 스마트 폰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MID, 넷북과 같은 새로운 디바이스의 출현도 이 시장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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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09:54 2008/10/21 09:54

 

Sony Ericsson의 Xperia X1은 Windows Mobile 6.1기반의 스마트 폰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심비안 위주의 스마트폰을 개발하던 소니에릭슨에서 처음으로 Windows Mobile을 채용한 스마트폰입니다.

Qualcomm MSM7200A(528MHz), A-GPS, Touch UI와 QWERTY를 지원하며, 4-Way optical joystick도 지원하며, 해상도는 800*480pixel로  iPhone보다 좋으며, 3인치 65만컬러와 320Mpixel 카메라를 지원합니다.(자세한 spec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X1

 

이 스마트 폰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폰 자체 스펙도 있겠지만, iPhone을 의식해서인지 좀 다른 UX를 제공한다는데에 있습니다. 소니에릭슨에서 이를 위한 SDK를 9월 3일 공개했습니다.

 

Xperia Panel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Today Screen(일반 feature phone의 idle screen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를 확장시켜 plug-in형태로 Full Screen등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즉, 이 SDK를 이용하면 Today screen에서 Full Screen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Panel은 두가지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는데, Web(HTML) 방식과 Navtive(C/C++ code)이 있습니다.  다른 기능 제공이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SDK의 문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거창한 정도의 SDK는 아닙니다만, WM기반의 Smart phone 제조사에서 SDK를 개발하여 공개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적인 이슈나 여러 이슈로 제한적인 MS의 WM는 UI를 크게 변경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이런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자 UX등을 위해 단말 제조사에서 SDK를 배포한다는 것은 SDK가 많은 것들을 할수는 없더라도 나름 의미가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Windows Mobile 6.1을 위한 Sony Ericsson Beta SDK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Xperia X1 emulator : PC에서 Run, Test, debug을 할 수 있습니다.
  • Microsoft Visual Studio Templates :
  • API Reference : XPERIA panels을 개발하기 위한 API 문서
  • Tutorials: SDK 소개및 Tools등의 tutorial
  • Developers' Guidelines
  • Sample code

시스템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Microsoft Windows XP with Service Pack 2
  • Visual Studio 2005, Service Pack 1
  • Windows Mobile 6 Professional SDK
  • Active Sync 4.5
  • Adobe® Acrobat 5 or later

 

SDK 다운로드 :  www.sonyericsson.com/developer

관련 동영상 :  http://www.sonyericsson.com/x1panel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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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1:22 2008/09/04 11:22

계속되는 지름신을 참아보려고 애썼지만, 결국 오늘 M4650을 지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회사일로 국내의 여러 PDA들을 이용해봤지만, M4650이 딱 맘에 드네요..현
재로서는...
긴긴 출퇴근 시간이 너무 지루해서 책도 봐 보고,

LGT에서 5월 쯤에 M4650도 Oz를 쓸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는 여러 소문들이 돌고 있는지라, 내심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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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15:38 2008/04/1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