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Shrink.com에서 현재 가장 많이 이슈화되고 있는 스마트폰 4종을 비교했네요.
Palm Pre, iPhone, Android기반의 MyTouch 3G, Droid.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3종의 플랫폼입니다.


블랙베리와 심비안, Windows Mobile이 빠져있네요.

그러고보니, 현재 어느정도 시장을 선점해가고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이 Palm pre, iPhone, Android, BlackBerry, symbian, Windows Mobile이네요.
6개나 되네요. 이외에도 Limo같은 것도 있지만..

모두 다른 플랫폼...
모두 다른 App market을 운영하고 있죠.
이렇게 하나의 app을 여러 플랫폼에서 개발하려면... - -

출처 :http://www.billshrink.com/blog/total-co ··· m-pre%2F
http://farm3.static.flickr.com/2642/405 ··· 3a_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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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가 보는 세상..
2009/11/06 19:58 2009/11/06 19:58


Palm이 혜성처럼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었을 겁니다. 한때 PDA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Palm이 이번 CES전까지는 너무나도 초라했었죠. 이런 혁신적인 제품은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질 수 없으며 출시된 이후에도 다른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물론 시장에서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Palm은 정말 큰 일을 냈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며 앞으로 시장을 보고 힘겹게 만들어낸 결실이니까요. "혁신"이라는 단어는 Palm Pre와 같은 제품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눈앞의 이익만을 보고 그때 그때 그저 그런 제품을 만들었다면 아주 초라하지는 않았겠지만, 언젠가는 경쟁에서 밀려나게 될거고, 그렇게되면 다시는 재기하지도 못할수 있었습니다. 그들도 많이 고민했을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Palm Pre를 통한 그들의 결단이 옳은 지는 알 수없습니다. 결국은 소비자가 판단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그들은 이 제품으로 몇년전에 혜성처럼 재기한 Apple의 경쟁자로 떠올랐습니다. 멋집니다. ^^

Apple도 그랬었죠.
그들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iPod과 iPhone으로 화려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제품들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MultiTouch기술은 그 이전부터 있었고, 그들의 UX 기술도 그들의 Mac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온 기술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아마도 모든 휴대폰 제조사들은 iPhone을 따라하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이미 애플은 저만큼 앞에 있습니다.
물론 따라가야겠죠. 하지만 따라가다 보면 계속 따라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Palm Pre처럼 다르게 보지 않는 이상은 계속해서 파이를 빼기고 말겠죠. 혁신적인 뭔가가 없다면..


Google이 검색 시장에서 android까지를 보는 긴 안목을 가지고 천천히 만들어 가고 있는 것들이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linux를 폰에 넣으려고 하는 시도는 정말 많았습니다. 국내에서는 GMate라는 회사가 있었고, 현재도 LIMO, ALP등 여러 플랫폼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Google은 그들과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google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연결할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을 뿐입니다만, 그런 플랫폼이 정말 대단한 물건이었던 거죠. 물론 아직도 문제는 많다고 보입니다만, 아직은 시작이니까요. android는 웹서비스와 연결되는 순간  iPhone보다도 무서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 만큼 혁신적인 물건입니다.


혁신이라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당장의 매출을 위해서는 결코 이뤄질 수 없습니다. 눈 앞에 있는 떡만 보고 살다보면 혁신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다른 제조사들은 어떨까요? Nokia를 제외하고는 현재로서는 따라가고 있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Nokia도 약간 과도기적인 상태인 것 같습니다.(심비안의 미래도 궁금하네요) 다른 제조사들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단 한가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될지 모를 미래를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시장에서는 퇴출당할수 있습니다만, 디자인이나 단순한 아이디어도 오래가지 못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당장이 아닌 몇년 뒤의 미래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때 입니다. 향후 휴대폰 시장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휴대폰이라는 단어가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단어로?? ^^)
 
2009년 SmartPhone에 대해서 작성하려다가 잠시 딴길로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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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가 보는 세상..
2009/01/16 00:46 2009/01/16 00:46
SF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던 기술이 곧 현실이 되겠네요.
Sekai camera를 소개합니다.
카메라들 통해 당신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장소, 오브젝트들에 대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고, 당신은 직접 당신이 보고 있는 정보들을 추가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상상하는 어떤 것이든(tag, review, direction, message등) 당신이 가지고 있는 iPhone을 통해서 볼 수있습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나중에는 정말 파급효과가 클 서비스입니다. iPhone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되겠네요.
google의 streetview보다도 파급효과가 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일본 CEO의 사무라이 영어도 그의 자신감때문에 너무 멋져보입니다.  그들의 "세계카메라"라는  sekai camera를 보세요. 흥분을 감출 수가 없네요...


http://www.tonchidot.com/

TechCrunch(http://www.techcrunch.com/2008/09/09/tc ··· phone%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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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0/23 14:40 2008/10/23 14:40

 

Sony Ericsson의 Xperia X1은 Windows Mobile 6.1기반의 스마트 폰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심비안 위주의 스마트폰을 개발하던 소니에릭슨에서 처음으로 Windows Mobile을 채용한 스마트폰입니다.

Qualcomm MSM7200A(528MHz), A-GPS, Touch UI와 QWERTY를 지원하며, 4-Way optical joystick도 지원하며, 해상도는 800*480pixel로  iPhone보다 좋으며, 3인치 65만컬러와 320Mpixel 카메라를 지원합니다.(자세한 spec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X1

 

이 스마트 폰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폰 자체 스펙도 있겠지만, iPhone을 의식해서인지 좀 다른 UX를 제공한다는데에 있습니다. 소니에릭슨에서 이를 위한 SDK를 9월 3일 공개했습니다.

 

Xperia Panel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Today Screen(일반 feature phone의 idle screen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를 확장시켜 plug-in형태로 Full Screen등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즉, 이 SDK를 이용하면 Today screen에서 Full Screen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Panel은 두가지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는데, Web(HTML) 방식과 Navtive(C/C++ code)이 있습니다.  다른 기능 제공이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SDK의 문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거창한 정도의 SDK는 아닙니다만, WM기반의 Smart phone 제조사에서 SDK를 개발하여 공개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적인 이슈나 여러 이슈로 제한적인 MS의 WM는 UI를 크게 변경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이런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자 UX등을 위해 단말 제조사에서 SDK를 배포한다는 것은 SDK가 많은 것들을 할수는 없더라도 나름 의미가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Windows Mobile 6.1을 위한 Sony Ericsson Beta SDK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Xperia X1 emulator : PC에서 Run, Test, debug을 할 수 있습니다.
  • Microsoft Visual Studio Templates :
  • API Reference : XPERIA panels을 개발하기 위한 API 문서
  • Tutorials: SDK 소개및 Tools등의 tutorial
  • Developers' Guidelines
  • Sample code

시스템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Microsoft Windows XP with Service Pack 2
  • Visual Studio 2005, Service Pack 1
  • Windows Mobile 6 Professional SDK
  • Active Sync 4.5
  • Adobe® Acrobat 5 or later

 

SDK 다운로드 :  www.sonyericsson.com/developer

관련 동영상 :  http://www.sonyericsson.com/x1panel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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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ob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04 11:22 2008/09/04 11:22

현재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은 전쟁터와 같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요즘 모바일에 탑재된 브라우저로는 Open Source기반의 WebKit, Mozilla가 있으며, 상용으로는 오페라사의 opera, Access의 NetFront, 텔레카의 Obigo, 국내의 Infraware의 Polaris 브라우저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외에도 많은 브라우저들이 있지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이 정도이다. 지금도 치열하지만, 향후 몇년간은 더욱 더 치열한 전쟁터가 될 것이다.  시장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었던 Openwave가 시장을 떠났다는 것은 ....

1. Open Source 진영의 브라우저 등장
현재까지의 브라우저 벤더들은 어느 정도 폐쇄적인 시장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었지만, Open Source 진영의 WebKit이나, Mozilla와 같은 브라우저들이 모바일 시장에 들어오면서(Mozilla는 아직 Mobile제품이 없으며 mozilla mobile을 개발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2. Mobile 환경의 변화
Web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HW성능이 뒷받침해줘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Full browsing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역부족이었다고 본다. Mobile기기의 application chip 성능과 그래픽 성능이 월등히 좋아지고 있어 PC환경에서 눈높이가 높아진 사용자의 needs를 어느 정도 반영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기반을 갖춰졌다고 본다. 또한 모바일 네트웍 속도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3. Smart Phone으로의 이동
부인하기 힘든 것이 IPhone이 모바일 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에 등장한 IPhone은 모바일의 비지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있고, 사용자들의 needs를 변화시키고 있다. 혜성처럼 떠오른 IPhone은 이미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IPhone에서는 성능 좋은 Webkit이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Google Android에도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Nokia의 Symbian에도 Webkit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조금씩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는 MS의 Windows Mobile계열에서도 IE가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현재까지의 Smart Phone은 여러가지 이유로 시장을 키우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다르다. 향후에는 SmartPhone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질것이다. 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즉 WebKit과 같은 Open Source기반의 브라우저가 기본탑재 된다면 Smart Phone시장이 커지게 되는 시점에서는 기존의 브라우저 벤더들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기존 브라우저 벤더들도 인식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사업 다각화 및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  Access는 LiMo와 같은 리눅스 기반의 플랫폼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고, Widget 시장도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웹표준을 잘 지키는 브라우저인 Opera 역시 Widget 시장을 같이 보고 있는 것 같다. 국내의 Infraware는 IPTV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 뿐만아니라 셋탑과 같은 다른 시장도 같이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비즌님의 WAP Browser의 남은 수명에서처럼 이통사 종속적이고  폐쇄적인 WAP은 조만간에 수명을 다할것이고, 진정한 의미의 Mobile Web 2.0 시대가 열릴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 일반 Web을 그대로 디바이스에 출력하는 것을 한계가 있고, 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Smart rendering이나 zoom In/out도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아직도 부족한 감이 있는 등 넘어야할 산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산들을 잘 넘는 브라우저가 살아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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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10:20 2008/07/25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