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성에서 공개한 Jet휴대폰에는 AMOLED, 800MHz Processor, Motion UI, Media Gate 3D, ActiveSync등과 같은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었는데, 이중에서 관심 있는 내용이 Dolfin browser입니다.

Dolfin browser은 Apple의 Safari와 같이 렌더링 엔진으로 Webkit 3.2를 이용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WAP 2.0 지원
2. 대기화면 북마크 위젯
3. Multi-purpose 주소창
4. 5개의 멀티 윈도우(탭브라우징) 지원
5. RSS reader, Flash, Ad-Bloker 기능 탑재
6. SNS(e.g. Facebook, MySpace)에 One-click 접속

Webkit 렌더링엔진 채택과 Flash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의 거의 모든 웹사이트들을 이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자체개발한 브라우저인지는 알 수 없으나, 휴대폰 브라우저에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채용했다는 점이 큰 시사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이용하는 제조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질라에서 개발하고 있는 Fennec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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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3:45 2009/06/16 13:45
삼성의 옴니아2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작년에 HTC에서 3D UI(TouchFlo 3D)를 채용한 Windows Mobile기반의 스마트폰을 작년에 출시했고, 올해 CES에서 LG는 3D UI인 S클래스를 공개했습니다.
옴니아2에서는 HTC UI보다는 LG UI와 유사하면서도 다른 큐브 형태의 3D UI를 채용했습니다.
요즘 메이저 휴대폰 제조사에서는 거의가 3D UI를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공개한 Apple의 iPhone 3GS에는 OpenGL ES 2.0가 지원한다고 되네요. 기존의 다른 폰들은 OpenGL ES 1.x버전들을 지원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OpenGL ES를 지원하고,  요즘 메이저 휴대폰 제조사에서는 거의가 3D UI를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모든 폰이 3D UI인 세상?
글쎄요. 제 생각에는 아직은 시작인 듯 합니다. 작은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3D UI를 제공하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니고, 사용자에게는 화려함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큰 편의성과 혜택을 주는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HTC, LG, 삼성의 시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UI들을 만드는 것이니 힘들겠지만, 좀더 편하고, 직관적인 UI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성의 옴니아2   동영상


이건 다른 내용이지만, TAT라는 모바일 UI 전문회사에서 만든 3D UI도 같이 감상하시죠.
폰에서의 3D UI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을 볼 수 있습니다.

TAT의 3D UI(Eye tracking이라는 기술을 이용)

TAT 사이트  : http://www.tat.se/site/media/downloa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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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18:53 2009/06/12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