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폰 출시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많은 요즘 HTC에서 세번째 안드로이드폰(Hero)이 공개됐습니다.
(HTC는 T-Mobile을 통해서 세계최초로 안드로이드 폰(G1)을 상용화했으며 현재까지는 Window Mobile에 더 강점이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MS의 Windows Mobile, RIM, Nokia의 심비아등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의 아이폰이 맹렬히 추격중(iPhone 3GS는 3일만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하네요)이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들이 조금씩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HTC의 Hero도 이중하나입니다만,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는 가장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Hero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이라서 안드로이드의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밖에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1. HTC의 새로운 UI : Sense UI 적용

   - HTC의 Windows Mobile기반의 폰에서 적용되었던 TouchFlo와 같은 UI를 안드로이드에 적용한 듯한 UI를 탑재했습니다.
   (HTC는 TouchFlo라는 독자적인 UI를 Windows Mobile에 적용해서 대히트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회색님의 글을 참고하면 Rosie라는 UI가 공식명칭을 Sense UI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이 UI는 다른 제조사 단말보다는 약간은 화려하면서도 쓰게 편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멀티 터치도 지원됩니다.

   아래의 데모 동영상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 안드로이드 폰 최초로 Flash player 10을 탑재

   - 드디어 안드로이드 폰에 Adobe의 Flash player 10이 탑재되었습니다. 플래시가 사용된 웹사이트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Flash를 이용한 간단한 application 개발도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수정합니다. Flash player 버전은 10이 아니며, 10은 향후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버전에 대해서는 HTC, Adobe에서는 찾질 못했으며 여기서 언급한 내용으로는 Flash Player 9이라고 합니다.)
windows mobile에서도 Flash를 기본 탑재하고 일반 피쳐폰에도 탑재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Flash는 대세인가봅니다. 그런데 iPhone은 Flash를 언제쯤 탑재할까요?

3. 세련된 디자인

   - 이전 안드로이드 폰은 디자인면에서는 낙제점을 받을 만큼 별로 아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Hero의 디자인은 기존 디자인에 비해서 조금은 더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쿼티자판은 없습니다.
HTC Hero
  
HTC HeroHTC Hero

4. 좋아진 하드웨어 성능

     아래와 같이 500만화소 카메라, digital compass내장, 블루투스 2.0 지원등 여러가지를 기능을 지원합니다.
   - Processor: Qualcomm® MSM7200A™, 528 MHz
   - ROM: 512 MB
   - Display: 3.2-inch TFT-LCD touch-sensitive screen with 320x480 HVGA resolution
   - Camera: 5.0 megapixel color camera with auto focus
   - Connectivity:
           - Bluetooth® 2.0 with Enhanced Data Rate and A2DP for wireless stereo headsets
           - Wi-Fi®: IEEE 802.11 b/g
           - HTC ExtUSB™ (11-pin mini-USB 2.0 and audio jack in one)
           - 3.5 mm audio jack
   - Audio지원:    MP3, AAC(AAC, AAC+, AAC-LC), AMR-NB, WAV, MIDI and Windows Media® Audio 9
     - Video지원:    MPEG-4, H.263, H.264 and Windows Media® Video 9
     - G-sensor , Digital Compass 내장
    
5. SNS를 위해 email,  Twitter, FaceBook , Flickr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보다 쉽게 폰에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들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 참고
 - HTC의 Hero 페이지(http://www.htc.com/www/product/hero/overview.html)
 - 회색님의 Rosie UI(http://graynote.tistory.com/entry/HTC%EC%9D%98-%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99%88-UI)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9/06/24/htc-hero-details-begin-leaking-from-htcs-own-website/)
 -Adobe (http://www.adobe.com/devnet/devices/articles/htchero.html)
 - HTC의 flash player 버전 (http://ready2beat.com/technology/mobile/new-htc-hero-will-be-built-flash-player-10)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http://www.engadget.com
  - http://www.htc.com/www/product/hero

* 국내에 iPhone이 출시가 불가능하다면 HTC의 hero폰이라도 꼭 출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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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9:51 2009/06/25 19:51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대해 매주 이슈를 하나씩 내놓고 있네요. 그 만큼 빠르게 공격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시장에 정착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1. T-mobile을 통해서 G1폰 공식 발매
2. 안드로이드 소스 공개
3. 안드로이드 마켓 개방
4. WIPI 탑재 가능성
5. 안드로이드 application들

요즘 이슈가 됐던 내용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10월 22일 T-mobile을 통해서 android기반의 HTC G1폰이 공식발매된 가운데, 안드로이드 소스 프로젝트도 오픈했습니다.  http://git.source.android.com/를 통해서도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공식 Open했습니다. 현재 50개의 Application들이 있으며, 올해 말 까지는 무료라고 합나디. 수익 모델도 개발자가 70%, 그리고 통신사와 결제비용으로 30%로 구글은 단 한푼의 비용도 받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공개되 애플리케이션들을 보면 재미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Wiki Mobile부터 사진 편집툴까지 다양하고 재밌는 Application들이 많이 있네요. 이와 관련된 기사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 ··· %3D51566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 ··· %3D51569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 ··· %3D51570



         

      

           




"필요하다면 위피 지원하겠다" 의 기사를 보면 존 라거링 구글 아태 모바일 사업 총괄 책임자가 WIPI도 지원 가능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했네요. 위피를 탑재하게 된다면, 국내에 출시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어 가고 있지 않나요? 요즘의 RIM, Apple, MS, HTC와 같은 기업들도 많은 것들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구글은 그보다 많은 것들을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들과 무한 개방 정책 그리고 플랫폼, 수익모델.. 역시 구글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정말 막강한 서비스들을 가지고 있는 구글.. 이젠 플랫폼과 외부 개발자들까지 모두 함께하게 되겠네요.

요즘의 상황들을 보면 정말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인텔을 기반으로한 MID 시장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스마트폰도 시장으로 보고 준비중이고, NTT도코모도 플랫폼을 다시 시작한다는 기사도 있고...

이 전쟁터의 승자가 과연 누가 될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전쟁터와 같은 브라우저 시장과 유사한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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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13:16 2008/10/23 13:16

며칠전에 쓴 "블랙베리로 유명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라는 글에서 제가 궁금해했던 개발환경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기사가 지난 21일에 있었습니다.
RIM은 지금까지 지원하던 자바 플랫폼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web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는 도구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RIM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기어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Gears Web application framework) 도입과 다른 툴들에 대한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SQL lite에 대해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하며, web signal을 통해서 home screen에 live icon형태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블랙베리를 강점으로 꼽히는 push기술에 대한 API를 공개할 예정이이서 이를 이용한 새로운 push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웹시그널 기술, 푸시 기술등 RIM은 구글이나 애플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RIM은 예전부터 비지니스 영역에서 시장을 많이 점유했었기 때문에 실용적인 기술들이 많습니다. 푸시 기술, 웹시그널 기술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제공해줄 수 있는 기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구글이나 애플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기술들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RIM의 점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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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23:40 2008/10/22 23:40
요즘 구글의 발걸음이 빨라진 것을 느껴진다. 하루가 멀게 새로운 것들을 발표하고 있으니, 블로그가 구글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에서의 구글의 행보는 눈여겨 볼 가치가 있다. 그들은 훌륭한 검색엔진과 각종 서비스들, 브라우저, 그리고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Android Developer Challenge


며칠전에 HTC에서 T-mobile향으로 첫번째 안드로이드 폰 G1을 출시한 구글이 android SDK v1.0을 발표했다.
G1발표로 인해 안드로이드를 이용해서 실제 디바이스에서도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국내에서는 여러가지 제약 사항이 있겠지만...

아래 글은 구글 및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제 개인적인 생각, 추측들을 적은 것입니다.

1. 기본 Application의 부재
G1 출시로 구글이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는 했지만, 아직 해야 할 것들은 많이 남아있다.
Windows Mobile의 경우 거의 왠만한 Application들은 MS에서 기본 제공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WM기반의 폰을 사면 Mobile Office와 브라우저, media player, 기타 간단한 application들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구글의 G1에서는 이런 것들은 별도의 비용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 탑재되어 있지 않으니...
안드로이드에서 기본 제공하던지, 제조사에서 기본 제공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application이 많이 부족하네요.

2. Android market을 통한 Application 유통
얼마 전에 발표한 android market을 통해서 다양한 application들이 사용자에게 손쉽게 제공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가 다양한 application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인데, 아직은 유통에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제조사들이 여러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apple에서는 app store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MS에서도 준비중이라고 하고, Nokia에서도 Ovi, Widset등과 같은 서비스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open market이 많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며, 구글은 다른 업체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고를 통해서 application 구입 비용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구글은 다른 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했었기 때문에 이런 추측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다양한 기기로의 android 확대
구글은 굳이 휴대폰 시장만을 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리눅스 기반의 안드로이드는 굳이 폰에서만 적용되어야만 하는 플랫폼은 아닙니다. 다양한 기기에도 얼마든지 포팅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물론 수정되어야 할 내용들도 많지만, 기본적인 코어 부분은 수정 내용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어떻게 어떤 시장으로 확대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할 내용으로 보이며, 얼마전에 발표한 구글 미디어센터도 이와 연관해서 생각하면 TV 또는 settop과 같은 시장에도 구글이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4. 구글 크롬의 의미
이런 상황에서 구글 크롬의 의미는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만의 브라우저를 가진다는 것은 구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가능하다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웹 표준을 지키면서 구글 크롬에서만 동작하는 플러그인형태의 여러 서비스들을 안드로이드와 연동할 수도 있고,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이 크롬에 최적화되다면,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에 포함되 구글 크롬만 있으며 수많은 서비스들, 어플리케이션들을 동시에 가지게 되는 것이 됩니다. 

5. 검색엔진으로써의 구글
검색엔진으로써의 구글은 현재 어느정도 한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굉장히 뛰어나고, 속도, 결과도 만족스럽지만, 앞으로 시대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정말 원하는 것을 예측하여 제시하는 시멘틱웹의 개념을 이용한 검색엔진이 나오지 않을까요? 구글이라서 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이도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여러가지 정보들(context)를 검색엔진과 연동한다면 불가능한 얘기로 보이지 않습니다.  보다 멋진 세상이 도래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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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09:39 2008/09/26 09:39
Google G1

구글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폰이 2008.9.23. 뉴욕에서 G1 발표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습니다. 구글과 HTC, T-Mobile의 협력으로 개발된 이 폰의 정식이름은 G1으로 '1st Google Android phone'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T-Mobile에서는 G1을 위한 사이트를 만들었네요. G1의 로고도 심플한것이 마음에 드네요.

Google G1 Google G1 Google G1

T-Mobile사이트에서 "Introducing T-Mobile G1 with Google"이란 동영상을 보면, 전반적인 G1의 UX 및  Google Maps, Street view, Music, Browsing, Game으로 Pack Man등의 데모를 보실수 있습니다. 역시나 저는 개인적으로 Street View가 상당히 끌리네요. 역시 구글이란 생각이 드는 application입니다. 앞으로 Navigation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 같네요.

Google의 application들인 Maps(traffic, satellite, Street view), Gmail, YouTube, Calendar, Google Talk가 기본 탑재되고, full browsing, IM/Text/e-mail등이 기본적으로 지원됩니다. browser가 webkit대신 Google chrome이 들어 갔는지 궁금하네요.

UX나, Device 측면에서는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iPhone때문에 많이 높아져서 iPhone이상의 것을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Google의 수많은 application들과 인터넷 연결을 고려한 세심한 부분들은 "과연 구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다만, 폰을 개발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요즘 말이 많은 iPhone처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첫번째 폰이라서 완성도 측면이 걱정이 됩니다.

Apple의 App Store처럼 구글도 Android Market을 통해서 App을 구입 및 설치할 수 있습니다. (MS도 SkyMarket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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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10:12 2008/09/24 10:12

블로그 툴로 유명한 테터앤컴퍼니를 구글이 인수 했습니다.

한국 기업 최초의 인수네요.. 구글 코리아 블로그에서는 "한국 시장과 한국 사용자들에 대한 구글의 지원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와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코리아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읽은 차니님의 글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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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13:07 2008/09/12 13:07

 

구글에서 어제 얘기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Google Chrom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영어, 한국어를 포함한 43개 언어를 지원한다. 검색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자동 완성기능을 통해 추천 검색을 제안한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탭 브라우징이 가능하며, 각 탭마다 주소창을 내장하고 있는 형태의 UI를 가지고 있다.

 

 

 즐겨찾기 페이지가 다른 브라우저들과는 약간 다른 layout을 가지고 있는데, 오페라 브라우저와 같이 스크린 샷을 통해서 자주 찾는 페이지를 나열하고 있으며, 검색이나, 최근 북마크 , 최근에 닫은 탭들로 구성하고 있는 독특한 layout을 가지고 있다.

 

 

 

해당 페이지 메뉴에서  페이지 메뉴를 눌러서 "바로 가기"를 바탕화면 같은 곳에 만들수 있으며, 바로가기를 더블 클릭하면 간단한 형태의 브라우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기본적은 Webkit rendering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Safari와 같은 rendering을 보장하며, ActiveX는 지원되지 않는 대신에 NPAPI(Netscape Plugi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지원한다. Flash, Acrobat Reader, Java, Windows Media Player, Real Player, Quicktime 및 Silverlight와 같은 중요한 대부분의 plug-in을 지원한다.

페이지 로딩 및 렌더링 속도는 safari와 비슷하거나 약간 빠른 느낌이며, 타 브라우저에 비해서도 약간 빠른 느낌이다. IE6에 비해서는 월등히 빠른 느낌.. 정확한 속도 체크는 나중에 다시 언급할 계획이다.

이전에 사파리를 잠깐 써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구글 크롬은 국내 사이트들에서는 layout이 깨지는 현상이 있다.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이고, 베타버전이니까..^^)

Shit+Esc를 사용하여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크롬에서 실행중인 모든 프로세스와 해당 작업들이 사용하는 메모리, CPU, 네트워크등의 리소스들을 볼수 있다.

 

어제 Google chrome에 관한 cartoon을 읽었는데, Google chrome에 대한 기본적인 개발 철학 및 기술적인 내용을 알수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기재할 계획이다.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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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0:07 2008/09/03 10:07

구글에서 브라우저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내용이었는데, 이로써 구글은 브라우저를 웹플랫폼으로서의 브라우저와 Android를 통한 mobile device platform과 OS를 모두 가지게 되는 회사가 되었네요.(이미 Android에는 Webkit기반의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었습니다.물론 구글은 단지 포팅정도만 수행했지만..)

(이미지 출처: techcrunch)

구글은 구글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를 했으며, 사용자들에게 가치와 웹 혁신을 도울수 있기 때문에 'Google Chrome'베타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Web이 simple text page에서 rich로 발전하고, application간의 interaction등을 통해서 브라우저 개발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구글은 이를 단순히 브라우저라고 생각하지 않고, web page와 applications를 위한 modern platform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Google Chrome Logo 

(이미지 출처: Wikipedia)

현재의 브라우저에 만족하지 않고 Next generation of web을 위한 powerful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베타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군요. 이 프로젝트를 내부적으로 2년동안 진행되었으며,  Mac과 Linux에서도 동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Apple의 Webkit과 Mozilla의 Firefox의 component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MS의 IE, Apple의 Safari, Mozilla의 Firefox, Opera의 Opera로 되어 있는 Desktop browser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obile 영역으로의 확대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구글은 막강한 검색엔진과 웹서비스들, 그리고 linux기반의 mobile platform인 Android, 웹플랫폼으로써의 Google crome 브라우저를 모두 가지게 되는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즉, Mobile환경에서는 Google의 제품만을 이용해서도 막강한 스마트폰을 만들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것이다.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아 성능면이나 기능면에서는 정확하게 알수없지만..

MS와는 다르게 Google만의 시각으로 시장을 접근하는 것이 Google의 매력이 아닐까싶다.

 

점점 더 Google이라는 회사가 무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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