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 포스팅한 글이후에 삼성전자가 리눅스 기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리모(LiMo) 확산을 위해 설립 추진중인 한국 리모진흥협회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한국리모(LiMo)진흥협회 설립된다

물론 삼성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KT, SKT, LGT, LG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등도 참여합니다. 급팽창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리모 기반 기술협력, 리모 기반 개방형 모바일SW 생태계 구축, 인력 양성 및 개발자 지원, 협력 추진 조직 구성 및 운영 등에서 협력을 한다고 합니다.

LiMo라는 플랫폼은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어떻게 보면 Android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App개발은 C/C++을 지원합니다. 아래는 LiMo플랫폼 아키텍쳐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전부터 LiMo 재단에 가입되어 있어서 LiMo플랫폼기반의 단말(Vodafone 360 M1, Vodafone 360 H1)들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다고 한 것은 한국LiMo진흥협회입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여러 가지 공개된 기사들을 살펴보면
* 바다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
* 한국 LiMo 진흥협회에 참여
* Windows Mobile의 비중을 많이 줄인다.
* 삼성의 Android기반의 폰 출시
* Open Market 개설
등 삼성 전자가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확실한 로드맵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만, 스마트폰 비중이 적은 삼성 전자 입장에서도 급팽창중인 스마트폰 시장을 잡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게 되면 정말 많은 것들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대응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HW로서는 강점이 있는 삼성전자지만, SW로는 아직 많이 모자란 것이 사실입니다.(비단 삼성전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국내 제조사들 거의가 그런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가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구글의 Android, RIM의 블랙베리, Apple의 iPhone, Nokia의 Symbian, MS의 Windows Mobile, Palm의 Palm pre, LiMo등 현재 너무나도 많은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모두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들은 WM,android,symbian,LiMo입니다만, 계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중에 삼성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LiMO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은 LiMo를 전폭적으로 밀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삼성은 많은 것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모바일 플랫폼을 만든다는 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거의 쉽지 않은 것이고, 다른 여러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비용이 더 소요되고, 공개된 플랫폼들이기 때문에 HTC, Dell등과 같은 후발 주자들의 공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며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도 찾기 힘들겁니다. 이제는 따라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는 하더라도 그보다 몇배이상 차별화가 되는 것이 나와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국내 제조사 입장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리모진흥협회도 설립되고, 바다라는 플랫폼도 만들고 하는 것이겠지요.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후발주자인 만큼 앞서있는 플랫폼과는 확연하게 차별화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똑같이 만들거나 UI만 살짝 바꾼다고 그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슨 플랫폼을 이용했는가는 중요하지 않고 자신한테 어떤 이득을 주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의 흐름를 따라가기 위해 1~2년 뒤에는 버려질 수도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보다 5년 후에도 계속 쓰고 싶은 그런 플랫폼이 나왔으면 합니다.


참고 자료

LiMo의 Foundation Platform Architecture Whitepaper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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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14:15 2009/11/13 14:15
삼성전자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

삼성전자가 12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자세한 스펙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기본 개념은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OS와 상관없이 app를 구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바다 플랫폼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구동이 될 수 있다는 거네요. 스마트폰의 OS가 안드로이드이든, Windows mobile이든지 간에 동작한다고 합니다. 왠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WIPI스럽죠?



이에 맞춰서 삼성전자는 오픈마켓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를 개설하고 개발자들을 위한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 를 만들어서 독자적인 mobile application 에코시스템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Bada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휴대폰 제조사로서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한 회사들은 Palm, Nokia, RIM, Apple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 플랫폼을 공개했고, open market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적은 apple이 압도적입니다.

Bada플랫폼의 차별성

이런 시장에 삼성 전자도 뛰어든다고 합니다만 삼성전자가 보는 관점은 약간 다른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바다 플랫폼으로 개발한 app은 바다 플랫폼이 깔려있는 어떤 스마트폰에서든 동작한다는 점이 기존 제조사와는 차별점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플랫폼/OS만 지원하는데 비해, 삼성은 여러 플랫폼/OS에서 동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것입니다. 즉, 삼성 바다 플랫폼을 이용하면 치열해지고 있는 스마트폰 OS시장에서 누가 승자가 되는지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또한 삼성전자 자체적으로 Application을 개발하는 것보다 플랫폼을 개방해서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이통사들도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제 생각에는 이와 유사한 개념의 플랫폼이 SKT의 SKAF같습니다.(KT는 제가 아직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SKT인 경우는 얼마전에 SKAF라는 통합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어 공개하였습니다. SKAF플랫폼을 통해서 개발을 하게되면 SKT의 모든 단말(아마도 TV도 포함되는 거 같습니다)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말이 일반 폰이든, Winodw Mobile폰이든지간에 동일하게 동작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바다와 아주 유사한 느낌입니다.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서비스해야 하는 이통사나 여러 플랫폼에서 휴대폰을 개발해야하는 삼성 전자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관리해서 개발자나 사용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모바일 플랫폼이 잘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여리생각
날로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 점점 많아지고 있는 플랫폼들..
이제 App 개발자들은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겠네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는 대신에 이통사나 제조사들의 플랫폼들도 신경써야 되겠네요. 모바일 플랫폼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커질겁니다. 이렇게 많은 플랫폼들이 모두 시장에서 살아 남기는 힘들겠지요.

제 바램은 웹 기반의 플랫폼이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도 쉽게 개발하고, 쉽게 타 단말에 이식되며, 쉽게 공유가 될 수 있고, 확장성도 높은 웹 기반 플랫폼. 현재는 Palm Pre가 제일 비슷한 것 같네요.



2009.11.19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삼성 바다 플랫폼에 대해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독자적인 플랫폼인가? "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없지만, 어떤 기사에서는 독자적인 플랫폼(OS)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 어떤 기사에서는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한 미들웨어 유사한 플랫폼으로 보기도 한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으나, 독자적인 플랫폼이라면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니 이 글을 삭제하려고 한다.  혹시 정확한 내용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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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3:34 2009/11/11 13:34


BillShrink.com에서 현재 가장 많이 이슈화되고 있는 스마트폰 4종을 비교했네요.
Palm Pre, iPhone, Android기반의 MyTouch 3G, Droid.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3종의 플랫폼입니다.


블랙베리와 심비안, Windows Mobile이 빠져있네요.

그러고보니, 현재 어느정도 시장을 선점해가고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이 Palm pre, iPhone, Android, BlackBerry, symbian, Windows Mobile이네요.
6개나 되네요. 이외에도 Limo같은 것도 있지만..

모두 다른 플랫폼...
모두 다른 App market을 운영하고 있죠.
이렇게 하나의 app을 여러 플랫폼에서 개발하려면... - -

출처 :http://www.billshrink.com/blog/total-co ··· m-pre%2F
http://farm3.static.flickr.com/2642/405 ··· 3a_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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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9:58 2009/11/06 19:58


MobileWebAppsCamp에서 이번에는 Device API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웹이 플랫폼이 될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Device API기술이 필요합니다만, 현재는 표준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전 제 블로그에서 소개한 OMTP의 Bondi와 W3C등에서 추진 중입니다만, 아직까지 적용되었다는 얘길 듣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모질라의 fennec 프로젝트에서도 DeviceAPI라는 것이 있습니다.

재밌고 조금은 신선한 주제네요. 다만 표준화의 험난한 길이 남아있는 분야라서...

신청은 [여기]에서 합니다.
일시 및 장소

  • 일시(When): 2009년 9월 24일(수) 오후1시00분~오후6시
  • 장소(Location):  장소 미정 (협의 중)*  
  • 주최 (Organizer)/주관: Mobile Web 2.0 Forum
  • 후원 (Sponsors) : SKT, TTA 모바일 웹 실무반(WG6051)
  • 주제 (Subject) : Device API 기술
프로그램 소개
  • 등록 및 소개

    • 13:00 ~ 13:05 : 환영사 (모바일 웹 2.0 포럼 Device API AG 의장)
  • 주제발표 및 토의 (주제 발표에 추가를 원하시면 신청내역이나 댓글에 적어주세요)

    • 13:05 ~ 13:10 : 인삿말 (TTA WG6051 의장) 
    • 13:10 ~ 13:40 :  참석자 인사 및 명함 교환  
      • 13:40 ~ 14:00 :  Device API 최신 동향 (SKT)*
      • 14:00 ~ 14:20 :  OMTP Bondi 표준화 현황 ()* 
      • 14:20 ~ 14:40 :  W3C Device API & Police WG 현황 ()*    
    • 14:40 ~ 15:10 : 휴식  
    •  
      • 15:10 ~ 15:30 :  PhoneGap 기술 현황 - Device API와 cross platform 기술 ()*
      • 15:30 ~ 15:50 :  JIL 현황 ()*  
      • 15:50 ~ 16:10 :  제조사가 바라보는 Device API 관점, 요구사항 ()  
      • 16:10 ~ 16:30 :  이통사가 바라보는 Device API 관점, 요구사항 ()
      • 16:30 ~ 16:40 :  모바일 웹 2.0포럼 Device API AG 활동 계획 (AG 의장)  
    • 16:50 ~ 18:00 : 패널 토의 -  Device API 기술의 현재와 미래
                        패널리스트:   전종홍(ETRI), 발표자들, 이통사/제조사/포탈 참여자 
    • 18:00 ~ 18:05 : 폐회 및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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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3:34 2009/09/08 13:34
삼성의 옴니아2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작년에 HTC에서 3D UI(TouchFlo 3D)를 채용한 Windows Mobile기반의 스마트폰을 작년에 출시했고, 올해 CES에서 LG는 3D UI인 S클래스를 공개했습니다.
옴니아2에서는 HTC UI보다는 LG UI와 유사하면서도 다른 큐브 형태의 3D UI를 채용했습니다.
요즘 메이저 휴대폰 제조사에서는 거의가 3D UI를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공개한 Apple의 iPhone 3GS에는 OpenGL ES 2.0가 지원한다고 되네요. 기존의 다른 폰들은 OpenGL ES 1.x버전들을 지원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OpenGL ES를 지원하고,  요즘 메이저 휴대폰 제조사에서는 거의가 3D UI를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모든 폰이 3D UI인 세상?
글쎄요. 제 생각에는 아직은 시작인 듯 합니다. 작은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3D UI를 제공하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니고, 사용자에게는 화려함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큰 편의성과 혜택을 주는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HTC, LG, 삼성의 시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UI들을 만드는 것이니 힘들겠지만, 좀더 편하고, 직관적인 UI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성의 옴니아2   동영상


이건 다른 내용이지만, TAT라는 모바일 UI 전문회사에서 만든 3D UI도 같이 감상하시죠.
폰에서의 3D UI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을 볼 수 있습니다.

TAT의 3D UI(Eye tracking이라는 기술을 이용)

TAT 사이트  : http://www.tat.se/site/media/downloa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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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18:53 2009/06/12 18:53


Palm이 혜성처럼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었을 겁니다. 한때 PDA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Palm이 이번 CES전까지는 너무나도 초라했었죠. 이런 혁신적인 제품은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질 수 없으며 출시된 이후에도 다른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물론 시장에서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Palm은 정말 큰 일을 냈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며 앞으로 시장을 보고 힘겹게 만들어낸 결실이니까요. "혁신"이라는 단어는 Palm Pre와 같은 제품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눈앞의 이익만을 보고 그때 그때 그저 그런 제품을 만들었다면 아주 초라하지는 않았겠지만, 언젠가는 경쟁에서 밀려나게 될거고, 그렇게되면 다시는 재기하지도 못할수 있었습니다. 그들도 많이 고민했을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Palm Pre를 통한 그들의 결단이 옳은 지는 알 수없습니다. 결국은 소비자가 판단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그들은 이 제품으로 몇년전에 혜성처럼 재기한 Apple의 경쟁자로 떠올랐습니다. 멋집니다. ^^

Apple도 그랬었죠.
그들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iPod과 iPhone으로 화려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제품들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MultiTouch기술은 그 이전부터 있었고, 그들의 UX 기술도 그들의 Mac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온 기술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아마도 모든 휴대폰 제조사들은 iPhone을 따라하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이미 애플은 저만큼 앞에 있습니다.
물론 따라가야겠죠. 하지만 따라가다 보면 계속 따라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Palm Pre처럼 다르게 보지 않는 이상은 계속해서 파이를 빼기고 말겠죠. 혁신적인 뭔가가 없다면..


Google이 검색 시장에서 android까지를 보는 긴 안목을 가지고 천천히 만들어 가고 있는 것들이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linux를 폰에 넣으려고 하는 시도는 정말 많았습니다. 국내에서는 GMate라는 회사가 있었고, 현재도 LIMO, ALP등 여러 플랫폼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Google은 그들과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google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연결할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을 뿐입니다만, 그런 플랫폼이 정말 대단한 물건이었던 거죠. 물론 아직도 문제는 많다고 보입니다만, 아직은 시작이니까요. android는 웹서비스와 연결되는 순간  iPhone보다도 무서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 만큼 혁신적인 물건입니다.


혁신이라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당장의 매출을 위해서는 결코 이뤄질 수 없습니다. 눈 앞에 있는 떡만 보고 살다보면 혁신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다른 제조사들은 어떨까요? Nokia를 제외하고는 현재로서는 따라가고 있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Nokia도 약간 과도기적인 상태인 것 같습니다.(심비안의 미래도 궁금하네요) 다른 제조사들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단 한가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될지 모를 미래를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시장에서는 퇴출당할수 있습니다만, 디자인이나 단순한 아이디어도 오래가지 못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당장이 아닌 몇년 뒤의 미래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때 입니다. 향후 휴대폰 시장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휴대폰이라는 단어가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단어로?? ^^)
 
2009년 SmartPhone에 대해서 작성하려다가 잠시 딴길로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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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00:46 2009/01/16 00:46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2008년은 스마트폰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iPhone, Google android 기반의 G1폰과 같은 새로운 폰들의 등장과 기존의 RIM의 BlackBerry storm, MS의 Windows mobile기반의 폰, Nokia의 Symbian까지 정말 많은 종류의 폰들까지 정말 다양하고 많은 스마트폰들이 세상에 선보여졌습니다.
Apple의 iPhone을 통해서 많은 제조사들이 UX에 대해서 많은 것에 대해서 반성하고 새로운 전략을 계획했을 것이고, Google를 통해서 Open platform의 가능성에 대해서 확인하였을 것입니다.

그럼 2009년은 어떻게 될것인가?

이 주제에 대해서 주제넘게 제 나름대로 몇 차례에 걸쳐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이번 CES에 공개된 Palm이 되겠네요.
그 동안 너무 조용했었죠.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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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01:01 2009/01/12 01:01

며칠전에 쓴 "블랙베리로 유명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라는 글에서 제가 궁금해했던 개발환경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기사가 지난 21일에 있었습니다.
RIM은 지금까지 지원하던 자바 플랫폼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web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는 도구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RIM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기어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Gears Web application framework) 도입과 다른 툴들에 대한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SQL lite에 대해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하며, web signal을 통해서 home screen에 live icon형태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블랙베리를 강점으로 꼽히는 push기술에 대한 API를 공개할 예정이이서 이를 이용한 새로운 push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웹시그널 기술, 푸시 기술등 RIM은 구글이나 애플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RIM은 예전부터 비지니스 영역에서 시장을 많이 점유했었기 때문에 실용적인 기술들이 많습니다. 푸시 기술, 웹시그널 기술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제공해줄 수 있는 기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구글이나 애플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기술들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RIM의 점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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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23:40 2008/10/22 23:40

다음에서 아이폰용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빠르면 11월 중에 런칭한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한메일, MAP, TV팟, 스트리트 뷰등의 서비스가 런칭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아이팟 터치 기반이 우선 런칭이 될 것 같네요. WM이나 안드로이드는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이번 런칭에 포함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서비스가 런칭되고 사용해봐야 실체를 알 수 있겠지만, 쟁쟁하신 분들이 참여하고 있어 내심 기대가 됩니다.
다음이 열악한 국내 모바일 환경을 바꿔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네이버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Daum이 준비하는 아이폰용 모바일 서비스의 실체..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티비팟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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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20:03 2008/10/21 20:03
Apple의 iPhone, Google android기반의 HTC G1폰, HTC의 TouchPro, Nokia의 Sybian 기반의 폰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전쟁터로 변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MS에서 RIM에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인수설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발표된 내용은 없습니다.

새로운 터치스크린폰 BlackBerry Storm
RIM(Research In Motion) 최초로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모델로, 'Click Through'라는 자체 개발한 터치엔진을 적용했으며,  보이스 메일 및 풀 브라우징, 320만 카메라 내장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Verizon Wireles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iPhone 3G와 견주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RIM은 email 솔루션 부분에서는  iPhone보다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storm 출시와 더불어 RIM에서는 App Center도 같이 런칭합니다.

App Center 런칭
iPhone의 App Store처럼 App Center는 블랙베리용 어플리케이션을 사고 파는 마켓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만, App Store와 달리 이통사(Verizon)이 application의 호스팅 및 유통을 맡게되는 시스템이 될거라고 합니다.

RIM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로 푸쉬 이메일 서비스등의 솔루션들은 보유하고 있어 비지니스 분야에서는 절대 강자이나, 애플과 같은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는 지가 미지수이며, 향후에도 일반 개발자 및 개발사에 어느 정도로 오픈된 개발 환경을 제공할 지도 미지수이다. 즉, App center가 활성화되려면, 보다 많은 오픈된 개발환경을 보급하고,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appcenter

Nokia, RIM, Apple, MS, Google, HTC등 세계적인 회사들이 스마트 폰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MID, 넷북과 같은 새로운 디바이스의 출현도 이 시장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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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09:54 2008/10/21 09:54
얼마전 출시한 google의 android기반의 G1폰에는 "chrome lite"가 탑재되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Mozilla 재단에서는 Firefox의 Mobile버전인 Fennec 알파 1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Mobile 브라우저 시장은 새로운 다크호스인 google의 chrome lite, Apple의 Safari, Opera, Access의 NetFront, MS의 IE6등의 브라우저 시장에 Firefox 기반인 Fennec이라는 강자가 합세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장이 어떻게 진행될 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요즘의 모질라 재단을 보고 있으면, 정말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그들의 풍토에 부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 릴리즈는 OS2008 ("Maemo") 플랫폼에서 동작하며, Nokia의 인터넷 태블릿인 N810에서 사용가능한 버전입니다. 만약 N810을 가지고 있다면 install Fennec을 참고해서 설치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mozilla.org/projects/fennec/1.0a1/releasenotes/release_notes_banner.png

현재 리눅스, MS Window Mobile, Mac등에서도 개발을 하고 있으며, N810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Fennec의 동작 모습을 아래의 사이트에서 에뮬레이터를 다운받아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Fennec에는 Smart URL bar ("awesome bar"), tag들을 포함하는 bookmark 기능, tumbnail 이미지들을 이용한 탭 브라우징 기능을 통한 쉽고 빠른 네비게이션 기능 강화와 전화 통화 기능, location 정보와 의 연동 등 디바이스 서비스와 연계한 기능들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아직까지는 다른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능들입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 Fennec의 UX도 조금은 독특한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 web페이지가 출력되는 양 옆으로 스크린샷 형태의 탭과 메뉴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좌우로 드래그하여 해당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직접 써보시는 것을 좋을 것 같네요.
위의 에뮬레이터 링크를 통해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http://mashable.com/2008/10/18/mozilla-firefox-fennec-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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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가 보는 세상..
2008/10/20 10:53 2008/10/20 10:53

 smart phone의 다양한 Open platform을 위한 해결책은 OMTP인가?

" 혼란스러운 Open platform 시장에서의 OMTP의 BONDI "에서 잠시 소개했던 내용이지만, 이번에는 좀더 상세하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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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선 인터넷 플랫폼 표준화 기구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 Group)는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안전하고 Fun한 Mobile Web Application을 개발하기 위해 AT&T, T-Mobile, Orange, Vodafone등 이동 통신사업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구입니다.

Apple이 App Store로 증폭시킨 Mobile Application 시장은 Nokia의 OVI, Google의 Android market, MS의 SkyMarket(정확하지 않음)등으로 이어지면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많은 application이 출시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좋지만, 문제는 각 제조사 벤더들의 platform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iPhone의 application은 새로 개발하지 않는 이상 Android과 같이 다른 벤더의 스마트폰에서는 동작하지 않으며, 벤더별로 제공되는 application들도 각각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Multi Platform에서 안전하고 동일한 Application을 제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OMTP에서는 해결책을 'BONDI'라는 프로젝트에서 찾고 있다. AJAX 스타일의 Application, Embedded가 가능한 Web page, Mobile Widget등의 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자에게 자유롭고 안전하고,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구글이나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Web Application을 폰 특성을 고려하여 개발하고 안전하게 사용자에게게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BONDI'라는 이름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유명 Surfing해변인 Bondi beach와 같다고 합니다. Mobile에서 web surfing을 자유롭게~) 따라서 W3C의 widget 등 몇몇 Spec과도 연관이 많습니다.

 

BONDI가 Web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BONDI spec을 따른 Browser가 있는 폰이라면 동일하게 동작하는 Application을 사용자에게 제공할수 있으며, 일반 웹개발자들도 손쉽게 Mobile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ONDI에서 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보안입니다.

 

Bondi project의 architecture는 크게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 Application Packaging
  • Extensible APIs
  • Policy Management
  • Scurity Policy Definition

 

아래와 Interface들이 있습니다.

  • Application Invocation
  • Application Settings
  • Camera
  • Communications Log
  • Gallery
  • Location
  • Messaging
  • Persistnet Data
  • Personal Information
  • Phone Status
  • User Interaction

     

폰은 PC와는 다른 사용자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PIM, Location 정보, Camera등이 PC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기능들입니다. BONDI에서는 이런 기능들을 위한 API들을 제공합니다. BONDI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림처럼 일반적인 브라우저의 JavaScript engine을 확장하여 JavaScript Extension을 통해서 Phone Device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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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TP의 BONDI가 과연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을 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다양한 Opne Platform이 존재하는 현재의 Mobile 시장에서는 개발 및 포팅이 쉽고, 보안 및 Web과의 호환성 및 연동성등을 감안하면 미래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로서는 게임과 같은 그래픽 및 interaction이 강한 application은 개발에 한계가 있어보이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향후 mobile시장의 변화에서의 OMTP에 대응에 따라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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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18:50 2008/09/05 18:50
OMTP란?
Open Mobile Terminal Platform의 약자로 주요 이동 통신 사업자들을 주축으로 안전하고 재미있는 mobile web application개발을 위한 표준화활동을 하는 단체이며,  AT&T를 비롯한 Hutchison, T-Mobile등의 이동통신사업자들과 Nokia, LG, samsung등과 같은 제조사들도 advisor로 참여하고 있다.

 

OMTP의 BONDI는 한번 작성된 Phone application이 다른 Phone으로 이식될때는 또 rewritten되어야 한다는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이런 비효율적인 문제는 시간과 시장의 축소, 사용자들의 혼란등을 초래하였으며, 현존하는 WEB2.0환경이 Mobile 기기로 움직이고 있다.
즉, BONDI는 디바이스 플랫폼에 상관없이 보안을 강화한 Mobile web application을 개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Architecture, Security, Interface등과 관련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목할만한 것은 Java script를 Interface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점점 다양하게 Open platform화 되어 가는 현재의 추세와 다기종에서의 content 지원들을 위해서는 OMTP의 BONDI와 같은 프로젝트도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 http://www.omt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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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7:43 2008/09/01 17:43
Apple이 App store로 한달에 3000만달러정도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얼마전에 있었는데, 지난주 금요일에는 Google이 Android market을 공개했다.(출처: engadget)

Google의 Android market은 apple의 iPhone App Store와 기본개념은 비슷하지만, Open Platform답게 개발자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것이 Google의 설명이다. 최종 end-user들은 원하는 content를 자료롭게 구매 및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개발자 역시 apple과는 다르게 별도의 과정없이 판매자 등록후 content를 업로드하여 판매할 수 있다. google에는 application이라는 단어대신에 content라는 단어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google의 여러 서비스들 및 기타 서비스들에 대한 content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즉 여러 서비스 content들도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싶다.
또한 재미난 것은 Google의 기술을 이용하여 모든 사용자들의 조회수나 다운로드 횟수에 따라서 추천 content 순위나 인기 다운로드 순위들이 결정된다는 점이다. 초기의 content가 적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향후 다양하고 수많은 content가 생겨나게 될 것이라는 점도 미리 생각해 둔것이 아닌가 싶다.



오늘 이와 관련된 소식이 하나가 더 있었다.
engadger에 실린 내용은 Redmond의 MS에서 Job posting을 통해서 App store와 유사한 Windows Mobile을 위한 SkyMarket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하는 기사였다.
MS는 WIndows CE로 시작하여 Windows Mobile v6.1(WIndows CE와는 약간 다르다)까지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고 내년에 WM7의 출시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Mobile platform중의 하나가 WM이 아닌가 싶다. WM기반의 수많은 application들이 개발되어 있고 유통되고 있으나, 이를 위한 마켓에 대한 준비는 MS에서도 했었으나 현재까지는 미비했었다.

Nokia에서도 Ovi(라틴어로 'egg', 핀란드어로 'door'를 의미한다고 함)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widset라는 서비스도 가동중이다.

이통사가 지배하고 있던 content및 application시장에 단말 벤더들이나 서비스 벤더들이 들어오고 있다.  폐쇄적인 모바일 환경이 Open환경으로 변해가면서 시장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서비스 벤더들과 단말 제조사들도 향후 시장을 service/content로 보고 있다.

다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서비스 및 content가격, 그리고 보안 문제, 이종 단말간의 호환성 문제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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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5:46 2008/09/01 15:46
좀 지난 얘기인것 같지만, Fennec(아프리카 여우라네요)이라는 이름으로 Mobile Firefox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전에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minimo라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WinCE 단말에 설치했다가 몇번 사용해보고 지워버린 기억이 있었는데 금년 초에 "Mobile Firefox 공개 간담회!"에서 Mozilla에서 공식적으로 Mobile버전으로 개발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습니다.
FireFox 3과 같은 Rendering engine(Gecko 1.9)을 이용하기 때문에 desktop에서와 같은 web페이지를 볼수 있으며, Flash objects, Ajax, DHTML and even XUL applications와 같은 기술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플랫폼은 Linux 와 windows mobile(Windows CE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Symbian을 목표로 하고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OpenOS는 거의 지원을 하네요. (IPhone만 빼고... Iphone은 Apple의 정책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네요.)


참고 : https://wiki.mozilla.org/Mobile/Build

아래는 Nokia N810에서 동작하는 스크린샷입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설치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iki.mozilla.org/Mobile/Fennec/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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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13:11 2008/08/13 13:11